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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치열수술 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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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늉늉이 댓글 0건 조회 680회 작성일 17-05-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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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병원에서 치질,치열수술을 받은지 어언 6개월이 된 처자입니다(부끄)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후기를 적게 되네요



전 스트레스 및 자주 앉아있는 습관으로 인하여 치질 및 치열이 생겼었습니다..

어느 날 변을 봤는데 찢어지는 고통이.... 화장실 바닥에 널브러져 30분동안 일어나질 못했죠....

인터넷 수술 후기를 다들 보셨겠지만 인간이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칼을 싼다느니... 철왕좌를 싼다느니...

저도 수술 피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건 사람할 짓이 아닌 것이, 약 2주동안 이렇게 변을 못보니 죽겠더군요. 일부러 변을 안보려고 굶기도 하고..

저희 어머니께서 수술 딱 한번만 하고 말아라.. 라고 추천을 해서 할 수 없어 죽는 심정으로 이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인자하신 원장님(유정준 원장님)이 수지(손가락)검사를 하시는데 전체 과정중에서 전 이게 제일 아팠습니다.

여러 검사를 마친 후 다음 주에 수술 날짜를 잡고 집에 오는데 착잡했습니다. 내가 왜 이 지경이 되었나... 하는 심정이죠


일주일 후 집에서 좌약으로 생긴 관장제로 관장을 하고 병원에 와서

기분나쁜 초음파 검사와 항문내시경 검사를 받은 후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미추 마취를 했는데 욱신욱신 근육통같이 아픈게 있습니다. 우리한 느낌이죠

수술 전 원장님이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마음에 위안이 됩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제가 너무 불안해 하는 걸 보고 재미있는 얘기로 위안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후 수술을 하는데 정말 별 느낌 없습니다. 근데 밑에를 살짝살짝 건드는 느낌정도는 받습니다.

5분 하시더니 수술 끝 ㅋㅋㅋㅋㅋ


수술이 끝나고 3인실에 입원을 했는데 항문을 거즈로 틀어막고 계속 있습니다. 무통주사랑 링겔도 맞고 있고요

몇시간 후 마취가 풀리는데 통증은 없고 다만 거즈로 항문을 막아놔서 계속 응아 마려운 느낌?은 계속 있지요

그 후 저녁밥(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데 응아는 다음날 쌀 수 있기에 전 일부러 적게 먹었습니다. 응아 마려울까봐 ㅋㅋㅋㅋㅋ

통증 줄여주는 주사(하지만 아팠다는!)을 저녁에 맞았습니다.


하루 입원을 해서 밤에 누워있는데 전 이때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거즈가 답답해서 빼고 싶은데 빼지도 못하고 아무튼 답답했어요

다음 날 아침 간호사선생님이 거즈를 빼주시는데 살 것 같더군요...


이제 여러분들이 제일 두려워하시는 첫 똥 시간~~~~~

치질 후기 중 이부분이 제일 힘들었다는 분이 많아서 저도 걱정했습니다만.....

병원 화장실에서 보드라운 바나나를 부드럽고 아프지 않게 눴습니다 !!!

화장실 문을 열고 나오니 병실에 다른 환우분들이 제 얘기를 듣고 축하해주셨어요 ~~~~~ㅋ


퇴원 후 약을 계속 먹고 거즈를 끼고 다니는 불편함은 있지만 응아눌때 아픈거 1도 없었습니다 ~~~

수술한 지 6개월이 된 지금은 아주 건강한 항문을 유지하려 노력하고 있고요.

(밀가루 끊기, 유산소운동하기, 술 거의 안먹기, 변기에 오래앉아있기 않기 등등?)

원장님이 수술을 잘해주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간호사선생님들도 잘 챙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새 인생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시는 환우분들께서도 새 삶 찾으시길...

지금 항문건강이 염려되시는 분 바로 병원 가서 진료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 (초창기에 잡는 것이 제일 고생 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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