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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송도외과 치열 수술 및, 대장내시경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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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닝맨 댓글 0건 조회 781회 작성일 17-02-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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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 수술 후기 -

생식기관에 탈이 났다는 것.....
여성 분들이야 말 못할 고민이겠지만 남성들이라고 해서 쉬이 치부를 드러내놓기는 민망한 일이 아니던가요?
그래서 처음엔 동네 병원에서 약으로 버텼지요
하지만 얼마 못 가서 또 탈이 나고 ........또 탈이 나고..........

더는 버틸 수가 없다 판단하여 인터넷 검색 후, 제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대전 송도 외과 병원에 갔었습니다
천생, 겁도 많은 성격인지라 병원에 가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었지요
하지만 병을 달고 살 수는 없는 법, 없는 용기를 짜내서 송도 외과에 들렀습니다

이종근 선생님.
가수 이문세를 닮은 듯하신 이종근 선생님은 참으로 푸근하신 인상이었지요 ^^;;
처음부터 수술을 권하지는 않으셨습니다
일말의 안도감.........도 잠시, 제가 생활을 잘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약을 복용해도 재발을 하길래  없는 용기를 짜내서 이종근 선생님께 수술을 맡겼습니다

수술실로 들어가자 두려움이 엄습해 오는 것도 잠시 뿐, 이종근 선생님이 저를 보더니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도
표현하시며 걱정안해도 된다는 제스처를 보여주시며 환하게 웃어주십니다
그제서야 비로소 호흡이 진정되며 아주 편안한 마음이 되더군요

미추뼈에 마취를 하고 잠시 후 수술을 시작한다고 하시더니  어랍쇼?? 저는 느끼지도 못햇는데 .........
약 7분 정도 흘렀나요? 수술이 잘 돼고 끝낫다고 합니다  헐~~~~~~~))  ^^;;
다른 병원에서 저랑 같은 증세로 수술 받은 분들 말을 들어보면 대략 20분에서 30분 정도 걸린다더니
저는 눈 깜짝할 새도 없이 끝나버리더군요 ^&^

그 어떤 통증이나 고통도 없었고 (마취를 해서겟지만) 수술도 일찍 끝나버리니 밀려오는 이 허무함이란..........
왜 일찍 수술을 안햇을까 하는 바보같앗던 어리석음이.......ㅋ
더더구나 다른 병원에서는  3~~5일은 입원해야 한다던데 송도 병원은 단 하루 입원으로 끝~~~))
간호사 분들도 어찌나 친절하던지요.....ㅎ

= 직장 용종 제거 및, 대장내시경 후기 =

치열 수술 전에 발견된 직장 용종 제거 겸. 대장내시경을 할 차례가 다가옵니다
용종은 반드시 제거를 해줘야 하고 이 참에 대장내시경도 함께 하는 게 좋다는 이종근 선생님 말씀에 따라
검사 날짜를 잡고 검사 전날에 받아온 물약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대장내시경을 했던 동네 선배들이 설사를 여러번 해야 하고 고통스럽다고 어찌나 겁을 주던지요....ㅋ
하지만 한 마디로 말하자면 물약을 먹어도 그렇게 고통스럽진 않았지요 ^&^
사람마다 체질이 다를 수 있지만 저는 화장실을 6~`7번 가는 걸로 끝났습니다
장을 완전히 비우니 오히려 시원한 느낌이 듭디다 =_=;;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송도외과로 출발 했습니다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 후, 링거를 꽂고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살짝 불안한 느낌이......... =_=;
하지만 이때도 이종근 선생님이 오시더니 손가락 동그라미를 보여주시며 예의 그 푸근하신 인상으로
걱정말라는 신호를 주십니다 ^^;;

그러다가 간호사가 눈을 감으라고 해서 감았습니다
비몽사몽........제가 잠을 자는건지 아닌건지.......마치 구름 위에 떠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ㅎ
그렇게..........한...........15분?? 20분 정도 흘럿나요??

간호사님이 깨웁니다
어?? 끝났어요?? 물으니 끝낫다고 밝게 웃어줍니다
어랍쇼?? 벌써 끝났네??
그리곤 수술 실 밖으로 나와서 벽시계를 보는 데...맙소사?
1시간 반 정도 흘렀더군요 흐미~~~~~~)) ㅋㅋ

저는 고작 20분 정도 지난 것 같앗는데 벌써 시간이............그리 흘렀더라고요 ^&^
항문이나 배에 그 어떤 느낌도 없었는데 .......그저 한 숨 자고 일어나니 끝~~~~~~)) ㅋㅋ

옷을 갈아입고 결과를 들으러 선생님께 가보니 대장은 괜찮다고 합니다
다만, 직장 용종 조직검사 결과는 선종이라고 해서 2년 마다 대장검사를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와이구메~~~~~~))
비로소 긴장이 풀려지고 기분은 날아갈 것 같구먼유./....ㅎ

이상으로 송도외과 항문병 치료후기를 마칩니다만......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항문에 병이 생겼다면 지체 말고 하루라도 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으라는 겁니다

치부를 드러내는 게 부끄럽다고요??
부끄러움은 한 순간이고 치료를 마치면 화장실에 갈 때 그 어떤 고통도 없다는 것....
날아갈 것 같은 시원한 마음을 원하신다면 지체 말고 병원에 가시길 조언 드립니다

저는 이종근 선생님께 신뢰를 느꼈기에 모든 걸 맡기고 그대로 했더니 지금은 더없이 상쾌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지요 ^&^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미 항문병 때문에 이 사이트에 왔다는 증거이므로 하루빨리 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기를 바랍니다

대전송도외과는 최고의 전문 병원이라고 생각하며 이상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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