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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같은 의사쌤이 기도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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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집시러 댓글 0건 조회 553회 작성일 16-09-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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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수술 받았음.

롯데백화점 옆에 있는 송도외과에서 수술 받음.

원래 대표?의사쌤 아닌 젊은 의사쌤한테 진료 받았음. 개 친절함. 설명도 엄청 자세하게 하고 다정다감함 이해 못하면 이해할때까지 쉽게 풀이해서 설명해주심ㅋㅋㅋㅋㅋ

옆에 간호사 언니 있는데 의사쌤이 웃긴 얘기해도 웃지도 않고 조용히 뒤에 서 있는데 첨엔 뭐야?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진료 끝나고 나갈때 문 열어주고 너무 걱정 말라면서 계속 다독 거려줌 내가 창피해요 하니깐 귓속말로 저도 있어요 하면서 격려함 웃겨 죽는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츤데레임ㅋㅋㅋㅋ



수술은 속풀이쑈 동치미에 나온 장경동목사님 뺨치게 인자해 보이시는 대표의사쌤이랑 다정다감의사쌤 두분이서 해주시는데 수술 하기전에 교회 다니시냐면서 물어보심 웬지 의사쌤 기대에 실망을 드리기 싫어서 교회 다닌다고 나도 모르게 대답함ㅋㅋㅋㅋㅋㅋ그러고 `ooo님 맘 편히 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하는데  웬지 맘이 따뜻하면서 막 감동까지 밀려왔음ㅋㅋㅋㅋㅋㅋㅋ나 사실 불교지만.....

미안해요 의사쌤..



그리고 막 간호사 언니가 수술 준비 도와주는데 계속 불편한거 없으세요? 많이 떨리세요? 괜찮으세요? 한 백번 물어봄. 조금만 불편하다고 해도 막 병원 물건 다 가져다 주면서 괜찮냐고 또 계속 물어봄ㅋㅋㅋ나보다 더 울것 같은 표정이라서 미안해 죽는줄..나 사실 언니가 불편해요.. 나한테 너무 신경써줘서..



나는 치질 수술이 이렇게 대단한 수술인지 몰랐음..

진짜 테레비에서 나오는 의사쌤들 마냥 수술복 입고 장갑끼고 수술 하시고.. 막 수술 중간에도 내가 조금만 아하고 소리내도 엄청 신경쓰심. 계속 수술하시면서도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간호사 언니 통해서 계속 설명 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니 난 아프고 무서운데 계속 걱정 말라면서 수술 하는 법 수술 진행 수술 방향 뭐 이런거 계속 설명 하심ㅋㅋㅋㅋㅋ내 혈압같은거랑 그 포도당? 링겔 계속 체크해주는 간호사 언니 한명 있는데 수술할때 치지직 거리는 소리 날때마다 나 무서울까봐 계속 말검.ㅋㅋㅋㅋㅋ

걱정 마세요 예쁘게 잘 해주시고 계세요, 진짜 웃겨죽는지 알았음ㅋㅋㅋㅋㅋ



아니 난 분명 의사쌤도 간호사언니도 첨 보는 사람들인데 막 자기네 가족 수술 받는것 마냥 다들 걱정을 엄청 하면서 엄청 신경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내친구는 딴데서 했는데 그때 병문안 갔을때 엄청 아파서 죽을라고 했는데 난 수술 끝나고도 하나도 안아팠음ㅋㅋㅋㅋㅋ마취? 그거 풀리고 한시간은 좀 아프긴 했는데 참을만 했음 내친구가 깜놀함 그래서 나 수술 잘못 된줄 알고 또 걱정을 엄청 했는데 진짜 뻥 안치고 그 다음날부터 변 보기 시작했는데 하나도 안 튀어나오고 변 볼때 아프지도 않았음. 진짜 치질 수술 한 내 주변 사람들이 다 부러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목사님같은 의사쌤 고마워요 다정한 의사쌤 고마워요 치질 있는 간호사 언니.



내친구 지금 엄청 후회하고 있음 송도에서 수술 안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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