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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의사 선생님들이 이래도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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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닝맨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16-04-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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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탈이 났다.

늘 그렇듯이 술을 끊고 죄욕을 부지런히 해줬다

이렇게 해주면 괜찮아졌던 경험이 두 어번 있었으니까......



이번엔 잘 낫지 않는 것 같았다

설상가상, 변을 볼 때 통증까지 생겼다

이거 안되겠구나 싶어서 동네 의원으로 갔다

피검사, 소변검사에 의사 선생님이 비닐장갑을 끼고는 내 항문 속을 검사했다



(식겁을 했다. 항....항.......항문이 뚫리는 느낌이 이런 느낌이구나...,,했다, 망할....ㅠㅠ)



동네 의사선생님 왈 --> 괜찮은 것 같으니 약을 처방해줄테니 복용하라고 해서 약 일주일 정도

약을 복용했더니 좋아지긴 좋아졌지만 완치가 안되는 것 같았다



고민이 깊어졌다

대전에 있는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 가고 싶었지만 혹시라도 수술을 권유할까봐 망설여졌다

그렇게 고민 하며 또 며칠을 흘려보냈다

그럴때마다 변을 볼 적에 통증이 조금씩 깊어지는 것 같았다



에라이~~~~~~~~)))

한 번 죽지 두 번 죽냐? 하면서 인터넷 검색을 먼저 해봤다

눈에 딱 들어오는 글자 ---> 대전송도 외과 (대장항문병원)



몸이 아파서.......특히 남들에게 보이기 껄끄러운 부위가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이 기분 좋을리 없었다

그리고 또 수술을 권하면 어쩌나 하는 막역한 두려움 때문에 긴장이 되었다

혼자 가는 게 겁나서 대전에 사는 조카와 함께 갔다

그런데.......



하아....원 세상에..........!!

서대전에 있는 송도외과 세이점 남상용 원장님?

처음엔 진짜 의사선생님 맞나 싶었다  왜냐고요?

일단, 서글서글 잘 웃으시는 모습으로 진료를 하시는 데......이것 참,,,나도 모르게 맘이 참으로

편해지더란 말이지요



껄끄러운 부위가 아파서 병원에 가는 데 얼마나 긴장되고 불한한 맘일까요?

이럴 때 환자는 벼라별 생각들 다 합니다

혹시라도 큰 병이 발견되서 수술이라도 하자면 어떻게 하나...등등.....환자는 불안에 떨면서

병원에 갈 수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남상용 원장님께서는 잘 웃는 얼굴로 진료 후, 설명을 해주시는데 환자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애써주시는 느낌을 받았다는 겁니다^&^

그리고 만성치열은 이렇게 하고 저렇게 하면 좋아진다 하시면서 진료 내내 웃는 얼굴만 보여주는데

비로소 긴장이 풀려지고 맘이 한결 가벼워 지더라고요

마치 이웃집에 사는 늘 보는 형이나 동생처럼 아주 편안한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ㅎ





그리고는 일주일치 약을 처방받아서 잘 복용했는데요

사람마다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일주일 약을 복용했더니 90%는 나았는데 아직은 약간 찌릿한 느낌이 남았기에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고 글을 올렸더니 한 번 더 약을 처방해줄테니 병원 오라고 해서 갔거든요



그런데...... =_=;;

두 번째 갔을때는 다른 선생님이 계셔서 살짝 긴장이 되더군요

어라?? 송도외과는 대전에 세 군데가 있기에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진료를 하나 싶었는데요

그래도 환자는 자기를 진료해주신 선생님을 원하는 법인데.....

다른 선생님이 계셔서 살짝 긴장이 된 채로 진료를 시작했는데요



이종근 원장님?

가수 이문세씨를 떠올리게 하는 이종근 원장님의 긴 얼굴을 보고는 살짝 웃음이 나오려 했는데요(죄송^^::)

청각이 불편해서 귀가 어두은 저를 배려해서 컴터 모니터 한글로 글을 쓰면서 진료를 시작하시는

이종근 원장님께도 강렬한 인상을 받았는데요



비록 남상용 원장님처럼 자주 웃는 얼굴은 아니었지만 저를 배려하면서 귀찮은 내색도 전혀 안하시고

비교적 세세히 알려주시고  자상한 모습으로 설명을 해주려는 느낌을 받아서 감동 먹었습니다

진료실 의자에 앉은지 몇 분도 지나지 않아서 긴장된 마음이 다 풀려질 정도니 말 다했지요? ㅎㅎ



아니, 세상에??

의사 선생님들이 이렇게 해도 되는 겁니까?

환자 마음을 어찌 이리도 편하게 해주시는 거냐고욧?? ㅎㅎㅎ



더더구나 아무리 의사라지만 함부로 보이기 민망한 부위인지라 남자인 저도 병원에 가기까지

망설이고 망설였었는데요

그 망설였던 시간이 아까울만치  대전송도외과 대장항문과 병원 의사 선생님들께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이렇게 치료 후기를 쓰게 되었어요 ^&^



이종근 원장님께 일주일치 약을 처방받아서 오늘 아침 식사 후, 마지막 약을 다 복용했는데요

아침에 볼일을 보니 통증도 없고 찌릿한 느낌도 없는데요

이제 완치가 된 것 같지만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괜찮은건지 사나흘 더 두고볼게요

암튼 정말 제 마음을 편케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남상용 원장님과 이종근 원장님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리며 내내 가내 평안하시고 저처럼 고통받는

항문 환우 분들을 위해서 언제나 힘써주시고 노력해 주시길 바라옵니다

세이점 간호사님들께도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힘내세요^&^



이상으로 송도외과 진료 후기를 마칩니다 !!



- 천년 고려인삼의 고장 금산에서 커닝맨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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