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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원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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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치열환자 댓글 0건 조회 281회 작성일 15-09-16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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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치열때문에 고통이 심해서 이주치 처방받았던 약을 먹었고, 최근 배변시 고통도 없고 피도 안나는 상태가 되었는데, 약이 다 떨어진지라 어떻게 해야되는지 확인하려고 병원 갔었는데요.



평소 봐주시던 선생님이 아닌 다른 분이 봐주시더라구요. 암튼 선생님이 항문하고 그 안쪽까지 윤활제?를 충분히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항문경을 확 넣으니까 갑자기 항문 찢어지는 느낌이 크게 나더니 심한 통증이 왔습니다. 제가 항문경 넣다가 소리를 다 지르고 그만하겠다고 까지 했어요.



치료받고 집에 오는데 항문 통증이 계속 있었습니다. 따갑고 움찔움찔하고... 이전에 병원 방문해서 이주치 약 처방받았을 때는 치열때문에 배변시 고통있고 피가 나긴 했지만, 배변시 외에는 통증이 없었습니다. 암튼 오늘 집에 와서 변을 봤는데 선혈이 묻은 변을 보면서 큰 고통을 느꼈습니다. 제가 전에 이 병원에 와서 이주일치 약을 처방받을 때의 상태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었어요. 최근 일주일 이상 전혀 통증없고 출혈도 없어서 기분도 좋고 뭐 그런 상태였습니다.



일부러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제발 좀 항문경 넣을 때 살살 좀 넣어주시고 윤활제도 충분히 발라주시고 세심히 배려해 주세요 제발 좀. 안 겪어본 사람은 그 고통을 모릅니다. 제가 엎어지면 코닿을 곳에 있는 병원을 놔두고 그곳까지 가는 것은 더 잘 치료받고 싶은 만큼의 고통이 있어서고... 윤활제 조금 바른 상태에서 항문경을 팍 넣었는데 견딜만하다면 병원을 갈 일이 없을 거에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약먹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나요. 선생님이 일주일치 약을 주신다는걸 제가 이주치 주시라고 말씀까지 드렸을 정도입니다. 또 이주간은 약을 먹어야 되겠구나 하는 느낌이 왔어요 그 항문경 넣으면서 찢어질 때... 집에 와서 변보니 추측은 현실이 되있었구요.



살살했다고 하실 수도 있지만, 그건 환자가 제일 잘 느끼는 겁니다.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지 아닌지는... 진짜 치료받고 나오는데... 아픈건 둘째 치고 화가 너무 나서 혼났습니다.



사람마다 항문 크기나 상처도 다 다르고, 고통 느끼는 감각도 다 다릅니다. 예민한 사람도 많고... 그런 걸 잘 아실텐데... 세심하게 배려해서 최대한 살살 좀 치료해 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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