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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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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홀가분 댓글 0건 조회 624회 작성일 15-04-21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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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치질하면은 창피해서 아무한테도 말도 못하는데

너무 힘들고 겁나서 이번에 휴가까지 포기하면서 수술을 결심했어요.^^

간호사님 의사선생님이 다 아플꺼라고 했는데 제가 미리

많이 아플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그리 아프지 않았어요

그냥 욱신거리는 정도 ㅎㅎㅎ

병원가기로 맘먹기 정말 힘들었는데 지금은 진작 갈껄

하는 생각이 들어여  상처만 다 아물면 불행 끝 행복시작이니까요

의사 선생님도 그렇고 간호사님들도 그렇고 다들 잘해주세요

그냥 전부터 알았던 분들처럼 편하게 해주셔서 맘편하게 있다가 퇴원했어요 ^^

의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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